미시마 요무
미시마 요무
평균평점 3.34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3.38 (8)

검과 마법의 ‘여성향 게임’ 세계에 전생한 전 일본인 사회인 리온은 그 여존남비인 세계에서 절망한다. 이 세계에서는 남자 따위는 여성을 부양할 뿐인 가축 같은 것이었다. 예외인 건 게임에서 공략 대상이었던 왕태자가 이끄는 미남 군단 정도다. 그런 부조리한 상황에서, 리온은 어떤 무기 하나를 지니고 있었는데….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3.57 (7)

성간 국가 알그란드 제국 그 변경 행성을 다스리는 백작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당주가 된 전생자 리암. 그는 선량했기에 계속해서 빼앗겼던 전생을 반성하여 이번에는 빼앗는 쪽인 ‘악덕 영주’가 되어 백성을 괴롭히려고 하지만 물려받은 영지는 더 이상 짜낼 방법이 없는 황폐한 곳이었다....

나는 성간 국가의 영웅 기사!

성간 국가 알그란드 제국. 그 변경인 번필드 백작가에서 기사로서 첫걸음을 내딛은 소녀 엠마. 그녀는 어릴 적에 본 영주님을 동경해 기사가 되기로 뜻을 품었지만, 첫 실전에서 실패하여 더 변경에 있는 행성인 에리아스에 좌천당하고 만다. 엠마는 의욕 없고 짐 덩어리 부대의 대장을 떠맡게 되었지만 올곧게 노력하는 그녀를 보고 조금씩 감화된 자도 나오기 시작한다.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여동생이 억지로 떠맡겨, 죽기 직전까지 공략하고 있었던 여성향 게임 세계에 전생한 리온. 모브 캐릭터로서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자 했지만, 한 여학생이 이야기의 흐름을 무시하고 주인공을 대신해 그 자리를 꿰차려는 상황에 조우하는데...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5 (1)

초 귀축 주인공의, 상쾌(?)한 하극상 판타지 개막! 검과 마법의 ‘여성향 게임’ 세계에 전생한 전 일본인 사회인이었던 리온은 그 여존남비인 세계에서 절망한다. 이 세계에서는 남자 따위는 여성을 부양할 뿐인 가축 같은 것이었다. 예외인 건 게임에서 공략 대상이었던 왕태자가 이끄는 미남 군단 정도다. 그런 부조리한 상황에서, 리온은 어떤 무기 하나를 지니고 있었다. 그렇다. 전생에서 시건방진 여동생이 억지로 공략시켰던 이 게임에 관한 지식이다. 리온은 그 지식을 사용하여 방약무인한 여자들과 미남에게 의도치 않게나마 반기를 들게 되는 것이었다.

그 여성향 게임은 우리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여동생이 억지로 떠맡겨, 죽기 직전까지 공략하고 있었던 여성향 게임 세계에 전생한 리온. 모브 캐릭터로서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자 했지만, 한 여학생이 이야기의 흐름을 무시하고 주인공을 대신해 그 자리를 꿰차려는 상황에 조우하는데...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13권

마침내 시작되고 만 제국과의 전쟁. 구인류, 신인류의 후예가 생존을 건 이 싸움, 어느 쪽도 물러날 수는 없었다. 리비아, 노엘의 원호도 있어서 적의 본거지인 아르카디아에 잠입하는 데 성공한 리온과 율리우스 일행이었으나, 앞길을 막아서는 제국 기사들한테 한 명, 또 한 명 탈락해 간다. 동료의 희생으로 중추부에 다다른 리온은 그곳에서 친구였던 적국의 기사 핀과 대치한다.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싸움 속에서, 리온의 애기(愛機) 루크시온도 또한 괴로워하고 있었다.

페어리 불릿

역전의 병사가 배속된 곳은 하늘을 나는 소녀들의 학원이었다. “히후미 렌…… 너, 뭘 위해서 이곳에 있는 거야?” 근미래 지구는 ‘위수’라 불리는 이계의 괴물들로부터 침공을 받아 끝나지 않는 방어전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통상 병기는 거의 먹히지 않고, 대항할 수 있는 건 불가사의한 능력을 탑재한 여성만이 다룰 수 있는 파워드 슈트 ‘발키리 드레스’뿐. 그런 강철의 드레스를 장착하고 싸우는 그녀들을 육성, 운영하는 기관인 ‘제3학원’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그의 이름은 히후미 렌. 지금까지 한 번도 실험이 성공한 적 없는, 대(對) 위수 인간형 병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다.

페어리 불릿

미시마 요무의 새로운 히로익 SF 판타지!! 역전의 병사가 배속된 곳은…… 하늘을 나는 소녀들의 학원이었다?! “히후미 렌…… 너, 뭘 위해서 이곳에 있는 거야?” 근미래── 지구는 ‘위수’라 불리는 이계의 괴물들로부터 침공을 받아 끝나지 않는 방어전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통상 병기는 거의 먹히지 않고, 대항할 수 있는 건 불가사의한 능력을 탑재한 여성만이 다룰 수 있는 파워드 슈트 ‘발키리 드레스’뿐. 그런 강철의 드레스를 장착하고 싸우는 그녀들을 육성, 운영하는 기관인 ‘제3학원’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그의 이름은 【히후미 렌】. 지금까지 한 번도 실험이 성공한 적 없는, 대(對) 위수 인간형 병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