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한 글입니다*** 나는 백년 전에 죽은 자야. 하지만 이렇게 살아있지. 이제 뭘 할 거냐고? 글쎄, 살아봐야겠지.
세 곳의 세상, 세 영혼이 얽힌다. 파천수라혈마제 벽태양, 한인수, 한스 프라이. 하나가 된 영혼의 울부짖음이 세상을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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