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각 박사 과정을 밟던 사공성. 눈을 떠보니 이 세계에 떨어졌다. [사유하는 다리우쉬를 조각했습니다.] [신성력이 1올랐습니다.] [힘이 1올랐습니다.] 이상한 스킬과 함께.
내가 도축한 고기를 먹으면 스탯이 오른다!? 이걸로 세계최강 헌터를 노려본다! 그리고.. 연애도...
제국에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고 황녀의 손에 죽었다. 다시 태어난 인생. 이번에는 제국을 무너트리고 황녀에게 복수를 다짐하겠다. 황녀의 아들의 손으로
멸망 예정인 게임 속 세상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캐릭터가 재단사...? 이 능력으로 뭘 하란 말이야. 그런데... 이 재단사 조금 아니, 많이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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