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네로. 그 이름은 작은던전에서 시작됐다. 기상천외한 방법들로 사리사욕을 채우고 전무후무한 인간몬스터로써 던전을 만들어나간다. 편법과 사기. 공갈과 협박.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다. 몬스터로 만든 창관을 경영해도 마음만큼은 틀림없는 순애(純愛). 인간으로써 몬스터가 된 네로의 이세계 던전 경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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