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실수였다. 그녀가 전부인 그에게, 그녀가 다쳤다는 거짓말을 했다. 끝을 알 수 없는 집착으로 나는 너를 원했고, 너를 놓쳤다. 과연, 너였으면 하는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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