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성
예하성
평균평점 2.25
디데이즈

29일 23시간 59분 50초……. 29일 23시간 59분 49초……. [당신의 남은 수명입니다. 이것을 통해 ‘플레이어'인 도인혁 님은 특수한 능력을 쓸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2.5 (1)

기사를 위한 아카데미, 카스텔란에 들어온 알론.입학 첫 날, 그에게 미래가 담긴 책이 온다."내가 이렇게 나쁜 놈이라고?"책의 결말을 바꾸기 위한 알론의 노력이 지금 시작된다!

내 딸은 드래곤!
2.6 (10)

갑질하는 담당 교수에게 말라가던 지훈그에게 어느 날 딸이 떨어졌다?엘프같이 이쁘고 똑똑하기까지한 채린그녀로 인해 막막한 앞길에 운이 틔이는데점점 피부도 좋아지고시력에다 머리까지 좋아지는 데다키도 크고 잘생겨지기까지? 이 모든 건 딸 채린의 계획대로!흔한 이공계 대학원생이었던 지훈4차 산업인 인공지능 개발을 이끌 연구원이 되다!

FFF급 만능 스트라이커
1.25 (2)

-플레이어 에볼루션 매니저를 시작합니다.‘……으잉? 무슨 매니저?’갑자기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한 민준. 그런데 등급의 상태가……?-플레이어의 스테이터스를 랭크로 산정합니다.-플레이어 정민준-FFF 급 스트라이커나는 어디? 여기는 무엇?FFF급 플레이어, 정민준의 만능 스트라이커 전직 일기!

펄스 나인
1.75 (2)

<펄스 나인> 예하성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펄스 나인』 재능은 없지만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했기에 꿈을 놓지 못했던 신무결. 불공평한 세상을 한탄하며 잠든 그에게 재능과 기회가 동시에 찾아왔다.

신을 삼킨 그림자
1.5 (1)

태양이 있었다.환하고 밝아서,뒤따르는 것만으로도 좋았던.“쿨럭……!”그 태양이 내 등에 칼을 꽂았다.꿰뚫려 갈라진 폐부, 당장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은 출혈.“자세한 건 플루토스에게 묻도록 하고.”점차 까매지는 시야와 귀에 물 찬 듯 먹먹한 소리.“영웅께서 서거하셨다. 뿔피리를 울려라.”흉포한 죽음에서 목소리가 들렸다.-버림받은 아이야, 나의 그림자가 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