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장난 세계마저 가루로 만들 또다른 전쟁. 무너져내리는 하늘을 꿰뚫는 전투비행사. 타락한 권력자들을 때려 부술 기계 주먹의 여전사. 이 둘의, 초음속을 돌파한 생존을 향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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