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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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강렬하게

[단독 선공개]"다, 당신!"여행지에서 하룻밤 보낸 남자를 상사로 맞이할 일이 얼마나 될까? "이진 대리, 반가워요. 제이슨 해밀턴입니다."태연하게 자기소개를 하는 이 남자. 당황한 건 그녀뿐인 듯했다. 일탈이라 여기고 잊어버린 쿠바에서의 일이 지금 다시 시작되려고 했다.어쩐지 이 남자에게서 벗어나기 힘들거 같아.'도망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아.'은밀하게 속삭이며 가슴 떨리게 하는 남자. 그녀는 직진남 제이슨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연인이 될수 있을까?『뜨겁고, 강렬하게』#재회 #사내연애 #여행지 #능력남 #능력녀 #입양아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독자 여러분 작가 세리입니다. <뜨겁고 강렬하게>로 처음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에 뜨겁고 강렬한 흔적이 되길 원합니다. 아무쪼록 관심 가져주시고 제이슨과 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