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천재 투수가 나타났다 『마운드 위의 망나니』 110km/h의 평균 구속, 비선출에 능력치는 형편없으나 위기 상황에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투수 류태창 최고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며 살던 어느 날 한 유령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바로 어릴 적의 우상이었던 전설의 투수 김병태였다 -……이제 공 던져도 되겠네. “좋았어! 1년 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었어!” -일주일밖에 안 됐거든? 독립리그의 망령으로 살던 시절은 이제 없다 비선출의 설움을 넘어서고 메이저리그를 정복할 최강의 케미가 시작된다!
야구판을 뒤엎을 천재가 등장했다 『재해급 천재 야구선수가 돌아왔다』 야구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았지만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야 했던 비운의 천재, 장성진 그에게 회귀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160km/h를 넘는 강속구와 때리기만 해도 담장을 넘기는 타격 능력 그리고 절대 다치치 않는 몸까지 "가장 위대한 야구 선수. 그게 제 목표입니다." 이제부터 불멸의 기록을 쌓아 나갈 역대급 야구 천재, 장성진의 정복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