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월영
태월영
평균평점 1.17
자작은 스마트폰으로 스킬을 얻는다
2.0 (1)

밥먹다가 죽을뻔해서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그때부터 갑자기 보이는 상태창.그런데 직업이 이게 뭐야? 스마트폰 영주라고?이렇게 된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한 꿀을 빨아보겠어!

요리사가 레벨업을 숨김
0.75 (2)

"요리하는 게 일인 사람한테 요리의 신이 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화로의 여신이 와요?"-네가 하는 요리도 화로에서 얻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하지 않니?"그것만으론 납득이 잘 안 되는데요."-네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단다. 요리와 전혀 상관없던 삶을 살던 송이안.어느 날, 어머니가 식당 일로 무리한 나머지 쓰러져 병에 걸린다.아버지가 안 계셨기에 결국 학업을 중단하고 가장 역할을 하고자 식당을 물려받는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가게는 망해갔고 결국 구석까지 몰리게 되는데….[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화로의 여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튜토리얼 퀘스트가 진행됩니다.]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려고 하는 송이안의 요리이야기.

이 교단 전략천재는 접니다

병법서 읽는 게 낙이며 전술게임으로 그걸 즐기는 대학생 김은우. 팔라스 교단의 하이템플러 예이츠로 빙의하여 원래세상으로 돌아가기위해 대륙의 소용돌이에 뛰어들다.   "그런데 왜 하필 나야? 군대 경험이야 있지만 유명한 장군들처럼 일신의 무력이 강한 건 아닌데?" "그런 사람이 필요했으면 애초 널 찾아오지 않았지. 내가 필요한 사람은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방법을 찾아내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내는 사람이니까."

음악동아리에 회귀자가 있다

가슴 한편에 늘 음악을 품고 살았던 CEO 조공명, 꿈을 포기하기 전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다.  다시 얻은 삶의 기회를 이번엔 후회 없이 살아가기 위해 그는 음악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만남과 사건. 그리고 음악 이야기.      “명아. 다른 건 생각하지 마. 네가 내는 소리를 통해 무엇을 전달할지, 그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닿게 할지만 생각해.  그리고 이 무대를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어.”

절망데스게임에서 어떻게든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세계 최고의 다국적 공룡 기업 라우렐그곳에서 개발한 가상 현실 탈출 게임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 공고.국적,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집한다는 말에 난 테스터 지원을 했다.게임을 좋아해서?아니. 게임을 클리어하는 테스터에겐 원하는 소원을 들어 준다고 했기 때문이다.그때까지는 꿈에도 몰랐다. 그곳이 소원을 이루기위한 고난과 역경, 유희의 장일뿐만 아니라 목숨을 건 아포칼립스 서바이벌까지 해야 하는 곳인줄 말이다.그래. 이것은 내가 그곳에서 겪은 수많은 일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