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숨결도, 마왕의 저주도, 신의 권능마저도, 내겐 통하지 않는다.
악플 달았다가 학원물에 빙의했다. 문제가 있다면, 내가 성좌라는 거다.
10년전, 나는 용사였다. 지금은 아카데미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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