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크
크로노크
평균평점 1.43
코더부터 해커까지

언제어디든 한명씩 있는 흔한 사람 김민수. 36살의 늦은 나이에 자신에게 IT의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걸 알게 된다. '조금더 나의 재능을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살아가는 와중 어째서인지 과거로 회귀한다.

미래기술로 인생역전
0.88 (4)

내 머릿속에는 미래기술이 있다.

천재 공학자가 되었다
2.17 (3)

몇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이 할애비가 저승 로또에 당첨돼서, 염라에게 재능의 두루마리를 사 왔단다." 나에게 천재 공학도의 재능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