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를 갈아버리는 피지컬의 스트리머 '어금니'. 시스템의 선택을 받았다? '잡았죠?' '궁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 하꼬에서 머기업까지.
멸망한 세계 나만이 미래를 알고 있다. 조금 이상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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