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흔적도 증거도 없다.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완전범죄가 어디 있어? 내가 있는데……. 어떤 놈인지 얼굴이나 보러 가볼까?”반짝이는 열쇠를 손에 들고 과거의 문을 여는 남자, 브라이언.어떤 범죄자도 그의 눈을 피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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