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해봤자, 어차피 할 줄 아는 건 랩밖에 없다. 1세대 탑골 힙합부터 2020년 FLEX까지 모조리 다 조져 보자! #힙합 #회귀 #래퍼 #FLEX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오직 잘난 얼굴 하나로 험난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강민우. 이제, 실력파 연기자가 되고 싶다.
나 김주병, 조금 다른 의미로 얼굴 천재다. 웃음과 행복을 전파하기 위해 태어났다.
나, 생계형 작곡가 신동진. 미국에서 대박쳐서 인생졸업했다. 이제부터 욕망에 충실해지겠다.
나 안종석. 영화감독이란 꿈에 모든 걸 바쳤다. 그런데 세상은 날 천재 배우라고 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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