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이 아니라 푸닥거리하는 그 굿?
차원(?)이 다른 검사물. 조금 이상한 세상이다.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내가 대한민국 검사라니? 이제부터 복수 시작이다.
흔들리지 않는 멘탈, 친화력 갑, 잔머리의 대가! 뭔가 엄청난 사명을 받고 지구로 내려왔는데, 그게 뭔지를 모른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외계인의 생존기가 시작된다. 그의 가장 큰 문제는, 적응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거. 그런데 왜 내가 고등학생이지? 이상하게 범죄자들만 보면 못 참고 용감해진다.
복수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인턴 기자 김홍기. 내 복수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억울한 옥살이 20년. 신대성 형사의 치밀하고 바람직한 복수 시작. 전설적인 형사인 그에게 미제 사건은 없다. 범죄자는 다 잡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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