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섭
원섭
평균평점 2.33
서자가 너무 강함
2.0 (1)

『책 읽는 음악천재』의 작가원섭의 고품격 판타지『서자가 너무 강함』중간계의 마지막 희망, 루토아 요새그곳에서 펼쳐진 최후의 전쟁은,인류의 패배로 끝이 났다하나, 마지막 전쟁에서 지펴진 희망의 불씨는,아직 꺼지지 않았다!인류 최강의 기사, 레오나르도 발란테스과거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라!“한 번만 더 날 건드리면 그땐,다 태워 버릴 거야.”다시 한 번 최강의 기사가 되어인류를 구원하라!

축구 괴물은 저승에서 왔다
3.4 (5)

올타임 레전드들과 20년 조기 축구 뛰고왔다. 질문받는다. #전작 월드클래스 힐링송 메이커 캡슐먹고 축구최강 딸바보 톱스타 상점창 스트라이커 책읽는 음악천재 서자가 너무강함

딸바보 천재 프로듀서
0.5 (1)

남편이자 아빠 그리고 아들이었던 7년차 로드 매니저 주유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불의의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날 이후.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그의 귀에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기 시작했다. '...채연아, 이 모든 게 너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할게. 그리고 이 마지막 선물로 예서 남부럽지 않게 예쁘게 키울게. 꼭 약속해.' 7년차 로드 매니저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변신한 딸바보 주유준. 자신의 꿈을 위해, 부인의 꿈을 위해, 딸의 미래를 위해 그는멈추지 않는다.

리베로는 발롱도르를 원한다

최고의 재능을 가졌지만, 쓸데없이 미약한 성격 탓에 최악의 행보를 걸었던 국보급 센터백, 백건. 쿵푸 태클에 얻어 맞고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 닿은 그때. 개같이 부활하다. '내 선생님 중 한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먼저다. 공과 사람이 있으면 사람부터 일단 까고 봐라.]

결혼 후 축구천재
1.0 (1)

축구 천재가 될'뻔'했다. 부상만 없었다면. 그렇게 삶의 전부였던 축구를 잃고 살아가던 그때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국대노예 그만두고 포르투갈 갑니다

전설적인 개망나니 스트라이커, 지바울. 학교 폭력을 당했던 시절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