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마왕도 잡았겠다. 이젠 좀 쉬어도 되잖아? 나 좀 내버려둬라. 이제 좀 쉬자.
억울하게 죽어버린 인간 '하천상'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시련의 탑으로 소환되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선택되셨습니다.>모두가 1층에서 올라갈 때,[현재 층 : 100층]나 혼자….“제발 내려가게 해줘!!”
뛰어난 집중력! 반응속도! 센스! 그리고... 몰빵?천재적이나 남들과는 좀 다른 괴짜, 권아성.이득 없는 퀘스트로 찾아온 판잣집에서 아이템 하나를 발견하는데?[SSS급 경품 확정 랜덤 박스]...먼저 주운 사람이 임자인 법!"즐거운 모험 되시길!"몰빵으로 다 가진 플레이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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