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악동, 유정혁.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네 멋대로 쳐라는 안하무인의 성격을 지닌 주인공이 뜻하지 않게 과거로 돌아와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기존의 야구소설들이 주인공의 성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갔다면 이 소설은 제멋대로 날뛰는 주인공의 자유분방함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천하를 호령했던 낭왕 설우진.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간절한 염원이 있었냐고? 아니, 없었다. 그냥 지랄맞은 운명의 장난이 빚어낸 참극이었다. 과거로 돌아온 낭왕 설우진의 새로운 인생 개척기!!! 관심있는 분들은 바로 선작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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