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F급 헌터 김진수. 어느 날 해치운 몬스터가 상태창에 들어왔다. #헌터 #레이드 #상태창 #방치형 #빠른성장
귀농을 했더니 조물주들의 건물주가 되었다. 성준의 유유자적 힐링을 넘은 초과회복 라이프.
20년 전으로 회귀한 대한민국 MMA의 희망 박성현. 이종격투가들 사이에서 혼자 종합격투기의 차원이 다른 기술로 더 빨리 더 높이 올라가기로 했다. "모르면 맞아야지."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