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을 태우다』소방관,화재를 예방ㆍ경계ㆍ진압하는 데 종사하는 사람아버지와 함께,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 홍성준갑작스러운 건물 붕괴에아버지와 함께 고립되고 만다그리고……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조를 하던그에게 떠오른 하나의 메시지[시스템이 작동합니다.]떨어지는 잔해도, 뒤에서 닥쳐오는 화마도,막을 수 없다!‘반드시 구한다.’불꽃을 태우는 소방관, 홍성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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