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거지에서 갱단으로, 갱단에서 귀족으로, 그리고 마침내 왕국 전체를 지옥도로 몰아넣는 흑막으로까지. 끝도 없이 폭주하는 야심가의 피비린내 나는 일대기. '전부 가질 거야. 돈도, 힘도, 너도 전부.' [중세 판타지] [범죄물] [성장물] [정치물] [정복물]
그는 스스로를 사기꾼이라 불렀다. 세상은 그를 영웅이라 불렀다. 세상을 좀먹는 진짜 악인(惡人)을 가지고 노는 사기꾼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나쁜 놈들 털어먹겠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 #중세 판타지 #뒷골목 #범죄 #사기물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