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평정한 유격수 박세호. 이번엔 메이저리그다.
더 강해진 낭만파 파이어볼러. 그런데 이제 금강불괴를 곁들인.
공이 너무 잘 보인다. 이번 공은 (4, 1) 몸쪽 낮은 코스. 어떻게 지평좌표계에 고정했냐면.. 따악! 일단 홈런부터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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