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
박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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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군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 날! 그 날. 게이트가 열렸다.

폭군 갱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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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다시없을 폭군을 죽이러 갔더니 되려 자신이 폭군이 되어버렸다

나는 대륙 NO.3 기사다

금메달보다 화려하고 은메달보다 유쾌하다! 천하무적 팔방미인 동메달리스트! “난 대륙 3위에 만족해! 괴물 같은 능력은 필요 없다!” 동갑내기 천재 검사 둘에게 밀려 만년 NO.3인 렌. 헬 나이트와의 사투 끝에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를 맛본 순간 모든 기억을 지닌 채, 갓난아기로 되돌아가다! 이번 생엔 NO.1을 할 수 있을까? “난 제국에 몸을 바친 독신주의자야! 결혼 안 해!” 전생의 기억 덕에 검술은 물론 전략과 정령술에도 능한 천재로 떴지만 여전히 여자들은 잘생긴 검사만 좋아하는 슬픈 현실! 백 번 고백하면 백 번 까여 상처로 얼룩진 남자, 렌. 이번 생엔 결혼할 수 있을까? 전략과 검술에 정령술, 질투심에 능청까지! 검밖에 모르던 검사의 뻔뻔한 대변신. 박성균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나는 대륙 넘버3 기사다』 제 1권.

화염의 마창

첩의 자식이란 이유로 버려진 황자 루이. 유모의 희생으로 살아남지만 흑마법사에게 붙잡혀 실험체로 끌려가다! 실험 번호 350번 루이, 트롤의 재생력과 레드와이번의 마정석, 발록의 심장을 융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