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 사람의 하루 24시간 중 가장 힘든 순간을 볼 수 있는 여자, 단하루상대가 행한 선행만큼 보호막을 만들어 지켜줄 수 있는 남자, 신수호소방서 사고예방팀 팀장 단하루와 12년 만에 그녀 앞에 기억을 잃은 채 다시 나타난 특수구조팀 팀장 신수호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당신이 가장 힘들고 위험한 순간,당신 곁으로 우리가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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