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마(커스터마이징)에 반나절을 소요해서 미친 외모를 만들었다. 근데 왜 내 취향으로 만든 캐에 관심들이 많지 신, 천사, 악마 할 것 없이 너무 관심이 많다. 난 그냥 내 최애, 차애를 품에 끼우고 살고 싶을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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