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이떠중이던 안도현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정신을 차려 보니 대마도사의 외동아들이 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녀석이 기사단 생도 시험을 7번이나 떨어진 바보라는 것과, 난 마법의 마 자도 모르는 신궁 출신이라는 것이다.
휴대폰 하나 들고 떨어진 모바일 게임 속 세계. 살아남으려면 용병단을 키워야만 한다.
후작가의 사생아로 눈을 떴다. 그렇게 1년을 개차반 취급을 받으며 살았는데...... 사람 인생은 역시 끝까지 가기 전까진 모르는 게 맞나보다.
아카데미 소설 속에 아무런 능력도 없이 떨어졌다. 그런데, 익숙하게 생긴 삼지창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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