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F급 헌터, 고룡의 힘을 얻다!] ​ 마력 제한증에 걸린 F급 헌터 마세윤. 고룡의 신 드라칼이 깃들었다. ​ “엘더갓! 부숴버리겠어!” ​

엑스트라 빙의? 거기까진 그렇다 치자. 몸만 멀쩡하다면 조용히 살 구실이라도 잡을 수 있다. 그래, 몸만 멀쩡한 거라면... [라이어의 저주] -거짓말을 안하면 죽습니다. "빌어먹을..." 죽기 아님 살기다. 어떻게든 저주로부터 살아남는다! 거짓말쟁이의 아카데미 생존이 시작된다.

50년간 마족의 정점에 오른 끝에 지구로 돌아왔다. 고생 끝! 이제 편히 쉴 수 있을 것이다. 응? 근데 여기서도 왜 뿔이 달려있는 거지?

<아카데미에서 사기꾼으로 살아남기> 엑스트라 빙의? 거기까진 그렇다 치자. 몸만 멀쩡하다면 조용히 살 구실이라도 잡을 수 있다. 그래, 몸만 멀쩡한 거라면... [라이어의 저주] -거짓말을 안하면 죽습니다. "빌어먹을..." 죽기 아님 살기다. 어떻게든 저주로부터 살아남는다! 거짓말쟁이의 아카데미 생존이 시작된다.

사망률 100%인 병대에 끌려오고 말았다. 최종보스의 힘을 가진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