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재주밖에 없던 나에게 영상 제작의 모든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서러웠던 무명 배우의 시절. 어렸을 적 꿈이었던 성우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본가에서 처음 보는 물건들을 발견했다. 카메라, 렌즈, 액자 등. 그런데 뭔가 하나같이 이상하다.
블로그에 쓴 나의 글이 어느 순간 흥행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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