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둘째가 지학을 넘기기 어렵다는 의원의 말에 치료를 위해 숭산의 만초자를 찾아가 아들을 맡겼다. 그리고 십오 년 뒤, 둘째는 장부가 되어 돌아왔다. #사이다 #상남자 #근육 #쾌남 #분노조절치료잘해
모든 힘을 잃고 지구로 귀환한 용사 이강혁.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자꾸 일이 커진다. 어쩔 수 없다. 힘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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