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알지 못할 재능이 있다면? 알지 못할 꿈이 몇 번이고 이어진 후 인연의 수레바퀴에 낑겨 나타난 재능. 실패한 육상선수가 축구로 재탄생한다. 언젠가 인지는 몰라도 내 꿈과 그 누군가의 꿈을 위해 오늘도 뛴다. 지친 다리 그리고 터질듯한 심장의 고동은 잊자. 종착역이 어딘지 몰라도 갈 때까지 가보자.
현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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