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보는 눈을 가진 채 태어났으나, 원치 않는 대가에 시달려야 했던 주서진.타고난 운명의 무게에 짓눌린 채 살아야 했기에, 평생 스스로의 재능을 모르고 살았다.게임에서는 정해진 미래를 바꿔도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실력방송.스트리머가 되기에 충분하다 못해 차고 넘치는 소질이 있었다.압도적인 재능, 타고난 피지컬, 독특한 성격, 그리고……“이거, 원래 이렇게 쉬운 게임인가?”운명을 보는 눈이 가진 힘이란, 더 이상 저주받은 능력 같은 게 아니었다.“그냥… 하니까 되던데?”악질 방송, 아니 천재의 스트리밍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