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2,200만불의 대전료를 받은 마이크 타이슨은 겨우 30방의 펀치만으로 마이클 스핑크스를 잠재웠다. 그때 그의 펀치 한방의 가격은 73만불. 그럼 나라고 못할 게 뭐 있어? 펀치 한방에 100만불씩 벌 때까지, 나는 절대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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