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단장의 막내 사위였던 문인우.
터져 나가는 시원한 미트 소리와, 역동적인 삼진 콜. 허공을 가르는 타자의 시원한 헛스윙까지. 캬! 그래, 이 맛에 투수했었지!
야구팬들에게 비웃음만 사던 저니독 강견. 투수가 아닌 포수로 다시 한번 메이저의 문을 두들기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