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감정사를 꿈꾸는 박물관 학예사 영호. 감정사 시험 탈락 후 벼락을 맞았는데, 돌연 유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뭘 꼬나보냐?] "으악! 뭐야?" 유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호의 좌충우돌 감정사 성공기.
생계를 위해 뛰어든 가상현실게임 무림(武林). 하지만, 게임 첫날부터 오지라 불리우는 고려국으로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우연.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 되고, 인연이 겹치면 운명이 되리라." 영호의 좌충우돌 무림 성공기.
유물을 감정할 때 뭐가 제일 중요하냐고? 그야 간단하지. 바로 '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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