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슝
리슝
평균평점 1.40
상상만 했는데 강해졌다

판타지 소설 속 이야기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중학교를 다니면서 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삶을 소설 보는 맛에 살아왔다. 그런데, 정말로 지구가 판타지 소설 속 이야기 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와..." 그는 감탄을 했지만 괴물들을 보고는 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순간 나타나기 시작했다.

나에게 절대자들의 선물함이 도착했다
1.4 (5)

"뭐야? 이놈 뉴비야?""구라치지 마라. 우리 차원에 뉴비가 들어오는 일은 없잖아?""이거 하나 주면 알겠지."삐까번쩍한 아이템을 몸에 두른 사람들. 강해 보이는 기운이 넘실 풍겨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쓰레기다! 받아라!"[최고급 물약(SSS급)을 선물 받았습니다.][최고급 물약(SSS급)을 선물 받았습니다.][최고급 물약(SSS급)을 선물 받았습니다.]무수히 떠오르는 메시지.늦게 나마 알았다.이 차원은 나 빼고 다 고인물이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