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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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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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로 사라진 여인을 찾던 흥신소 동업자 김성민과 지승원은 부패한 정권과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행방이 묘연한 여인을 찾는 의뢰는 국정원과 러시아 마피아까지 관련된 국제적인 사건으로 발전한다. 사건이 전개되는 동안 김성민과 지승원은 국정원의 민간계약 추적팀으로 강제로 편입되고, 그들이 막아야 하는 것은 이제 차기 대권이 유력한 정치인의 암살계획이다. 도시의 어둠을 쫓는 나이트 체이서 부패한 정권의 심장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