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PD몸에 빙의됐다. #방송 #PD # 메시지
이혼도 퇴사도 폐업도 내 계획에 없었다. 이젠 원하던 차박이나 하면서 계획없이 살련다. 어라? 근데 똥차가 말을 하네..??
우승을 밥 먹듯이 하던 내가 100번째 환생했다. 이번생은 아빠와 엄마의 행복을 위해서.. 축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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