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25살의 남자 강지혁. 그는 매주 생사의 경계선, 게이트에 입장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한 남자가 미지(未知)의 대적자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