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무사히 돌아올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 32세 기자, 도일현은 아내를 살해한 테러리스트 M과 동귀어진 끝에 입학시험 날로 회귀했다! 범죄 수사 전문 고등학교, 국립과학수사학교. 일명 ‘탐정학교’. 불완전한 기억, M이 마지막으로 남긴 단서. 그리고 다가오는 사건들. 도일현은 이 학교에서 아내를 찾아내어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돌아온 명탐정의 고교 수사 일지. #탐정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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