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洛城东의 소설 绝世武魂(2016)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작은 마녀들) 단전이 굳은 채 태어나 무공 수련을 할 수조차 없던 진풍은 종파 내 ‘쓰레기’로 통한다. 하지만 죽은 지 5년이 된 사부의 무덤 안에서 우연히 지존의 용혈과 신비로운 세 발 청동 솥을 얻게 되면서 그의 운명은 180도 바뀌게 된다. 놀랍도록 빠르게 상승하는 진풍의 무공에 용맥대륙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자, 이제 누가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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