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 강호에 환생하다. 세상 지키는 것도 지겹고, 이번 생은 신나게 노는 것으로. 황정문. 너 하고 싶은 거 해. 다 해.
[세상을 피로 씻어 빛나게 하리라!!] 아비와 그 아들이 서로를 죽이고, 세상을 구한 자는 다시 세상을 죽이고. “명존이시여! 핏빛으로 오소서.” 명교의 중원 정파 소탕이 장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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