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숙희
평균평점 5.00
나의 원수, 나의 구원자

“근데, 저 남자 계속 너만 쳐다보는데?” 박하리, 그녀가 대한민국 제1기업 대한그룹의 막내며느리로 산 지 벌써 9년째. 아무도 천출인 그녀를 인정해 주지 않고, 심지어 남편의 심각한 결벽증과 병적인 집착까지.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나만 바라보는’ 남자가 나타났다. 호텔 펜트하우스에 사는 능력자인 것도 모자라, 천상의 피조물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외모의 이 남자. ‘도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어쩌면 정말로 날 사랑하는 건 아닐까?’

남편에게 아내가 있다
5.0 (1)

‘사랑해. 나는 너뿐이야. 지원아.’남부러울 것 없는 결혼생활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지원은 우연히 몰고 나온 남편 장원의 차 내비에 남아있는 최근 목적지를 발견한다.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한 주택 건물.그 안으로 지원과 묘하게 닮은 한 여자가 여자아이의 손을 붙들고 들어간다.미심쩍은 기분은 점점 의심에서 확신으로 향하게 되는데……,“오랜만이네.”지원은 자신과 장원의 옆집에 고등학교 동창 유미와 그의 오빠 지혁이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어느덧 서른을 막 넘긴 그는 여전히 잘생긴 외모에 스타 드라마 작가가 되어 있었다.“네 남편, 정말 사랑해?”지원에게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이 남자.그런데, 아무래도 지혁이 지원의 남편 장원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하다.심지어, 지원을 혼란에 빠트린 여자와 그녀의 아이까지도.*표지 일러스트 : still

처음 만난 아이 아빠

*본 작품은 15세로 개정된 작품입니다.“내가 이 아이 아빠입니다.”전 남편의 불임으로 익명의 씨를 기증받아 아들 시아를 키운 지도 어느덧 7년이 된 리아.그러던 어느 날 태양이 그녀 앞에 자신이 시아의 아빠라며 등장한다.“두 사람, 책임지겠습니다.”“더 이상 우리 앞에 나타나지 말아주세요.”그렇게 마지막일 줄만 알았던 아이 아빠와의 만남.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리아의 직장에서 둘은 다시 마주치게 된다.“젖었잖아요. 그대로 갈 수 있겠습니까?”애써 외면하려해도 자꾸만 얽히게 되는 그가 자꾸만 리아의 가슴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