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트레콰르티스타의 계보를 이으며 그라운드를 달리는 유성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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