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회귀를 했더니 상대방의 속마음이 들린다. "와,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에요!" 덕분에 미용실이 잘된다.
헌터로서 적당히 벌어먹고 사는 삶에 만족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후회 없이 살아갈 것이다. 나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집밖으론 나가기 싫은데 그런 나한테 잘 맞는 특성을 얻었다. 기계가 알아서 다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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