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석유재벌 리메이크입니다. 중후반 욕먹은 설정만 좀 바꿀 예정이니 다른 작품들 많이 봐주셈)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자는 가슴에 웅장해질 준비를 하고 들어와라
최부자집 마지막 장손은 독립운동 대신 텍사스행을 선택했다.
실패하면 쿠데타. 성공하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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