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와 요괴를 대적하여 인간을 수호하는 착호갑사가 있었다. 백정 금산, 착호갑사로 다시 태어나 괴물들을 때려잡으며 질주를 시작한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