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 친딸이다. 레아 더 다닐로만.”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듯 끌려온 황궁. 그리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친부라는 작자. 그동안 얼굴은커녕 이름도 모른 채 살았는데…. 제 친부가 이 제국의 황제라고요?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