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심장에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후 죽은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담보로 마지막 소원을 들어달라 청한다.
일하자. 싫어요. 갑 오브 갑이 되게 해 줄게. 일하자. 갑 오브 갑? 그 계약에 수락해 버렸다.
미국 깡촌 촌놈들의 소소한 일상과 성장기
세상일에 지독히 무관심했던 소심한 하남자가 월드마트 점원으로 취직해 CEO로 등극하기까지의 여정.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의 후속작입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의 '미국 깡촌 흙수저 입양아 제이든 진저'의 인생여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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