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쫓겨난 왕자 카이엔. "왕위따위엔 관심없다. 난 여기서 조용히 살거야" . 그러나 그의 열아홉살 생일부터, 그 소망에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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